서울권 자사고 24개 평균 경쟁률, 전년보다 증가한 1.7대 1 기록
자사고 교장들 "일반고 황폐화 됐다는 조 교육감 발언 역효과"
지난 10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자율형사립고교장연합회 소속 교장들과 학부모들이 자사고 지정취소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이날 교장들은 “자의적인 재평가에 의한 자사고 지정취소는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으로 위법적인 행동이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