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 인피니트 "카메라 앞에서 욕하고 싸우기도"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02 00:57  수정 2014.12.02 12:44
인피니트 '그로우' ⓒ '그로우: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 포스터

영화 '그로우'의 촬영 중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화제다.

1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월드투어를 기록한 영화 '그로우: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 (감독 김진수, 제작 울림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는 "김진수 감독님과 리얼리티 다섯 개 이상을 찍었다"며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 편이어서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수 감독은 "일단은 찍고 보자는 생각이었다"며 "편집을 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K팝 아이돌의 해외 성공 스토리가 아닌 이 친구들의 속마음을 담아보자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담지 못한 것이 많다. 진짜 공연 끝나고 싸우고 울고 그런 게 있었다. 동선 때문에도 싸우고 그랬는데 너무 민망해서 다 담지 못했다. 그런 것들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거라 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그로우'는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인피니트의 멤버들이 11개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진 월드투어 대장정 동안 느끼고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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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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