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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출신’ 한나한 LG행 “추신수의 나라서 뛰게 돼 기뻐”


입력 2014.12.24 09:14 수정 2014.12.24 09:18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LG, 총액 100만 달러에 한나한 영입 발표

“새로운 팀원, 열정적인 LG 팬들 기대된다”

메이저리그 출신 잭 한나한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다. ⓒ LG 트윈스

LG 트윈스는 메이저리그(MLB) 출신 베테랑 타자 잭 한나한(35·Jack Hannahan)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한나한은 MLB 통산 6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홈런 29개, 타점 175점을 기록한 베테랑 3루수다. 올해 신시내티에선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188(48타수 9안타) 2타점에 그쳤다.

한나한은 “MLB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추신수의 나라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추신수를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었는데 LG트윈스와 인연이 닿았다. 또한 새로운 팀원들과 열정적인 LG 팬들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따.

또 “팀 승리를 돕고 LG가 챔피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존의 팀원들과 더불어 LG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나한은 미국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한나한을 영입함으로써 루카스 하렐(29), 헨리 소사(29)와 함께 외국인선수 3명과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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