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밴드 LTE-A 세계 첫 개통

김영민 기자

입력 2014.12.29 11:41  수정 2014.12.29 11:49

갤럭시노트4 S-LTE 출고가 99만9900원 책정

LTE 100 요금제 기준 10만원 지원

SK텔레콤 고객이 3밴드 LTE-A 서비스를 개통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29일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첫 개통과 함께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사에서 3밴드 LTE-A 개통 행사를 열었다. 3밴드 LTE-A 지원 첫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 S-LTE'의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원금은 LTE 100 요금제 기준 10만원이다.

SK텔레콤의 1호 가입자는 이준원(30)씨다. 이씨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된 3밴드 LTE-A 서비스를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섭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세계 최초 3밴드 LTE-A 상용 서비스 개시로 초고속 이동통신에 기반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개발될 것"이라며 "1위 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