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들…담뱃값 오르고, 필 곳 사라지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01 10:35  수정 2015.01.01 10:48

신용카드 신청시 주민번호 불필요…중고교 입학 제한 기간도 없어져

올해부터 담뱃값이 인상됨에 따라 '한 갑이라도 싸게' 사려는 손님들로 인한 잡음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올 한해 달라지는 제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은 보건·복지 분야다. 이달부터는 담뱃값이 평균 2000원 인상되고 금연구역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된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자활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에게 연 2% 금리로, 한달에 30만원씩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월세 비용으로 빌려준다.

또 오는 3월부터 무주택 세대의 구성원은 청약 자격을 갖추게 된다.

부부 연간 총소득이 4000만원 이하 가구에게는 자녀 1명당 연간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용카드 신청 시에도 변화가 생긴다. 신청서에 주민등록번호를 적지 않아도 되며 자동응답전화로 전화해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신청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방식이 적용된다.

더불어 중고등학교의 입학 제한 기간이 없어진다. 이에 따라 5월까지도 입학이 가능해지고 고등학교는 이사를 가지 않아도 거주지와 다른 지역 학교로 옮겨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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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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