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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임경완 합격점 '경험 더하기'


입력 2015.01.07 19:03 수정 2015.01.07 19:08        데일리안 스포츠 = 박상현 객원기자

베테랑 투수 임경완 비롯해 권용관-오윤 동시 영입

경험 풍부한 선수들 합류..내부 경쟁 전력강화도 기대

SK 떠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임경완. ⓒ SK 와이번스

김성근(73)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경험이 풍부한 선수 3명을 동시 영입했다.

한화는 7일 베테랑 투수 임경완(40)과 내야수 권용관(39), 외야수 오윤(34)와의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임경완은 연봉 9000만원, 권용관과 오윤은 각각 연봉 7000만원과 7800만원에 계약했다.

임경완은 1998년 롯데 1차 지명으로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30승 46패와 33세이브 69홀드와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했다. 2011년까지 롯데서 활약했던 임경완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SK에서 뛰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SK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임경완은 지난해 11월 한화의 마무리 캠프가 열린 일본 오키나와에 합류해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1995년 고졸신인으로 LG를 통해 데뷔한 권용관은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한 17시즌 통산 0.228의 타율을 기록했다.

1996년부터 2009년까지 LG에서 뛰었던 권용관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SK에서 활약했다가 다시 2013년으로 LG로 돌아왔다. 지난해는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오윤은 2005년 현대를 통해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넥센에서 활약했다. 통산 타율은 0.228를 기록했다.

한화는 경험 많은 선수 3명을 추가 영입함으로써 보다 두꺼운 선수층을 구성하고 내부경쟁을 통한 전력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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