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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폭격' 삼성화재, 쥬리치 버틴 한국전력 완파


입력 2015.01.08 10:34 수정 2015.01.08 10:41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가장 먼저 승점 50점 고지 밟아..챔프전 직행 가능성 높여

삼성화재 레오. ⓒ 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6연승으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4-1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1(25-21 25-20 18-25 25-22)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6연승을 질주하며 가장 먼저 승점50(17승4패) 고지를 돌파했다. 2위 OK저축은행(승점37)과의 격차는 승점 13점.

V-리그 최고 공격수 레오는 공격성공률 53.8%를 기록, 서브에이스 5개 포함 팀내 가장 많은 34득점을 올렸다.

오는 11일 대한항공, 14일 현대캐피탈을 상대하는 삼성화재는 현재 레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챔프전 직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반면, 한국전력은 승점28로 5위에 머물러 준플레이오프 티켓과 또 한 걸음 멀어졌다.

지난달 29일 LIG손해보험과의 홈경기(3-0 승)를 승리로 장식했던 한국전력은 어깨 부상과 감기몸살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쥬리치는 이날 경기 최다인 35점을 올렸지만, 자신의 범실 10개 포함 26개의 범실이 나오면서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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