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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소트니코바, 유럽선수권마저 출전 불발


입력 2015.01.08 15:30 수정 2015.01.08 15:35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공식 경기 출전 없어

소트니코바의 불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게티이미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이번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보도를 인용해 “소트니코바가 유럽선수권 대회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지금까지 훈련 진행 상황이 더뎠고, 이로 인해 아직 프로그램을 수행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소트니코바는 발목 인대 부상 이후 올 시즌 개막 후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는 물론 국제 대회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한 유럽선수권 대회에 나설 러시아 대표 선발전에 이름만 올린 채 출전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러시아는 이번 유럽선수권에 나설 3명의 대표를 엘레나 라디오노바(15),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안나 포고릴라야(16)로 구성했다. 유럽선수권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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