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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내가 모르는 보증 고백 “창피해서 말 못해”


입력 2015.01.11 22:09 수정 2015.01.11 22:13        스팟뉴스팀
신동엽 (MBC 방송 캡처)

신동엽이 보증에 대해 고백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는 김구라와 신동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힐링 여행을 다녀오라는 봉만대 감독 권유에 “집안일들이 2년 됐다. 지난해 여행을 가자고 해서 제주도에 스쿠터를 타러 갔다. 집사람한테 ‘더 이상은 없지?’ 했는데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없겠지’ 했는데 보름 후에 또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행을 안 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내가 모르는 보증이 또 있다. 내가 김구라에게 ‘너무 창피해 말 못하겠더라’ 했더니, 김구라는 ‘내 아내가 너랑 똑같더라. 차마 미안해 말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김구라에게 “이해해야 한다. 보증설 때 그 마음을 아냐. 연대보증 설 때 그 마음을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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