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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콘서트’ 참석 논란 임수경 의원, 경찰 조사


입력 2015.01.15 19:23 수정 2015.01.15 19:28        스팟뉴스팀

임수경 “우연히 종북콘서트 봤다”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종북콘서트' 논란이 일었던 '신은미·황선 토크 콘서트'에 참석과 관련한 경찰의 출석요구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임 의원은 “경찰의 출석 요구서는 매우 부당하지만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떳떳하게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종북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보수단체에게 고발당한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임 의원은 15일 오후 1시 반께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해 경찰 노조 관계자와 면담했으며, 이어 오후 2시부터 보안수사대에서 조사를 받았다.

임 의원은 이른바 ‘종북 콘서트’ 논란이 일었던 ‘신은미, 황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고,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글을 리트윗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경찰 출석 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콘서트 출연 요청을 사전에 거절했으며, 조계사에 다른 일로 방문했다가 우연히 토크 콘서트를 보고 깜짝 놀라 들렀다”고 해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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