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막대과자에서 구더기 나와 '충격'
유명 막대과자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와 논란이다.
'살아있는 구더기 잔뜩한 막대과자를 아들이 먹었어요'라는 글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게시됐다.
글쓴이는 "막대과자에 구더기 가득한 걸 모르고 3분의2이상 아들이 먹어버렸다"며, "거의 다 먹고는 할머니가 부러진 과자를 꺼낸다고 봉지를 더 뜯었다가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막대과자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구더기인지 애벌레인지 여기저기 기어 다니고, 초콜릿 가루 같지 않은 이상한 가루가 수북했다"고 밝혔다.
이 과자에 대한 유통기한은 2015년 3월27일까지였다.
한편 해당 제과업체는 “제조 과정에는 문제가 없으며 유통 단계에서 생긴 일”이라는 대답만 되풀이해서 밝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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