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신임 사장에 김태준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선임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1.26 17:48  수정 2015.01.26 17:57

식품사업 내수 확대 및 세계화, 외식사업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김태준 아워홈 신임 사장. ⓒ아워홈
아워홈이 김태준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신임 CEO(사장)에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화학공업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1986년에 제일제당에 입사해 식품 BU CM, 식품연구소장(부사장),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워홈은 김 사장의 선임으로 내수 시장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식품연구소장과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각종 식품·외식 브랜드의 성공적 해외 진출과 식품연구의 중장기 로드맵 완성 등에 공을 세운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 사장의 부임과 동시에 현재 추진중인 FS(푸드서비스)사업의 중국 확장과 식품사업의 내수 확대 및 세계화, 외식사업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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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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