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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승차공유서비스 '우버엑스' 6일 중단


입력 2015.03.06 20:19 수정 2015.03.06 20:24        스팟뉴스팀

리무진 서비스 '우버블랙'도 제한 운영

ⓒ우버테크놀로지코리아


승객과 개인차량을 연결시켜주는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엑스(uberX)'가 6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우버테크놀로지코리아는 이날 오후 '우버엑스' 서비스를 중단하고,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옵션인 '우버블랙'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맞춰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버 측은 "서울시의 규제와 권고에 따라 우버엑스 서비스를 중단한다"며 "한국의 이용자들과 파트너 운전자들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에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우버엑스는 승차 검색부터 요금결제까지 스마트폰 앱 하나로 해결되는 차량공유서비스로, 개인이 가진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고 돈을 받는 서비스다. 즉 택시운전자격증이 없는 일반인이 영업하는 콜택시다.

앞서 서울시와 택시업계는 우버엑스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자동차대여사업자의 유상운송 금지 및 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왔다.

이에 우버는 지난달 25일부터 우버엑스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전환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으나 결국 서비스를 접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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