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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휴대폰 분실시 일주일 이상 못참아


입력 2015.03.07 11:21 수정 2015.03.07 11:26        스팟뉴스팀

전체 응답자 중 56.1% "일주일 이상 기다리기 어려워"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뒤 일주일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답변이 전체 절반을 넘었다.

7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핸드폰찾기콜센터'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휴대전화를 분실한 뒤 일주일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대답이 56.1%(1049명)로 절반을 넘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18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 달 이상 인내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16.1%(301명)로 뒤를 이었지만 그 비중이 크지는 않다. 하루도 스마트폰 없이 지내기 어려운 현대인의 풍속도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휴대전화 분실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각종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 등을 고려했을 때 새 폰을 구입하기보다 분실 폰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휴대전화 분실시 신속하게 통신사에 분실신고를 하고 발신을 정지시켜야 한다. 신고를 빨리 할수록 추가적인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신고 뒤 이통사에 임대폰을 신청하면 당장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휴대전화라면 구글의 위치추적서비스를 고려해볼 만하다. 안드로이드 OS에는 위치추적 기능이 내장돼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핸드폰찾기콜센터(handphone.or.kr)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센터는 전국 우체국·경찰서·유실물센터와 연동돼 있다.

분실자는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잃어버린 단말기가 센터에 등록돼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습득자가 습득 신고를 했다면 휴대전화를 돌려받기까지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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