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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브루노 펠티에, 28일 첫 단독 내한공연


입력 2015.03.14 02:01 수정 2015.03.15 10:54        이한철 기자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45인조 오케스트라와 강렬한 무대

브루노 펠티에 ⓒ 에이스컨텐츠그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캐스트 브루노 펠티에(53)가 전격 내한한다.

공연 주최사인 에이스컨텐츠그룹은 “브루노 펠티에 내한공연이 오는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브루노 펠티에는 ‘노트르담 드 파리’를 거쳐 간 배우들 가운데 최고의 그랭구와르 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팬들의 바람과 열정에 힘입어 성사된 첫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선 캐나다 작곡·편곡가로 데이빗 보위, 셀린 디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기 세인트 온지와 호흡을 맞춰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또한 모스틀리 필하모니 45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울러져 아름답고 강렬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스컨테츠그룹은 종합 미디어 회사로 방송 콘텐츠 및 영화 제작과 전반적인 문화 공연 및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멀티 컨텐츠 그룹이다. 앞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의 제작·유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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