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There]심신을 여유롭게 해주는 힐링 여행
톤레삽 호수
관광객에게 뱀을 보여주는 소년, 1달러에 뱀을 목에 감아볼 수 있다. ⓒ Get About 트래블웹진
톤레삽 호수 유람선 선착장. 배를 타기 전 화장실은 꼭 들를 것. ⓒ Get About 트래블웹진
깐퐁플럭으로 이어지는 수상가옥 풍경. ⓒ Get About 트래블웹진
호수위에 집, 학교, 가게, 다리를 짓고 그 환경에 어우러져 사는 톤레삽 수상마을 사람들은 육지의 사람 사는 모습과 전혀 다를 바 없다. 한 소년이 그물망을 들고 낚시하러 배를 띄우고 있다. ⓒ Get About 트래블웹진
ⓒ Get About 트래블웹진
ⓒ Get About 트래블웹진
강한 단맛이지만 무더운 더위 속에서 먹다보면 자꾸 먹게 되는 달콤함, 뛰어난 영양성분으로 여행 중 지친 체력에 도움이 된다. ⓒ Get About 트래블웹진
ⓒ Get About 트래블웹진
ⓒ Get About 트래블웹진
ⓒ Get About 트래블웹진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