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개편' 문체부, 평창올림픽 지원 박차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입력 2015.03.24 13:55  수정 2015.03.24 14:01

'체육협력관'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지원과' 직제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김종덕)는 '체육협력관'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지원과' 직제를 신설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문체부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체육협력관·평창올림픽지원과를 통해 3년도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지원 업무를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평창조직위-강원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업무를 체육정책관 산하 국제체육과 내의 평창올림픽팀(4급 팀장, 팀원 4명)이 전담해 왔다.

신설된 ‘체육협력관’은 기존 체육정책관 산하에 있던 국제체육과와 장애인체육과, 그리고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평창올림픽 지원과가 더해져 총 3개 과로 구성된다.

신임 평창올림픽 지원과장에는 남찬우 전 평창올림픽팀장이, 국장급인 신임 체육협력관과 공석중인 체육정책관은 다음주 중 선임될 예정이다.

기존의 체육정책관은 체육정책과와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과로 개편돼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에 2개 이상의 체육업무 담당국 조직이 운영되는 것은 1998년 문화관광부 체육정책국과 국제체육국이 통합된 이후 1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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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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