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상반기 최고 공격수…호날두 충격적 순위 하락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31 11:57  수정 2015.03.31 12:02

2015년 들어 리그 17골 몰아치며 최고임을 입증

메시가 2015년 상반기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됐다. ⓒ 게티이미지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가 2015년 1분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 조사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1분기(1∼3월) 포지션별 우수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 메시는 공격수 부문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이던 지난해 후반 잠시 주춤했던 메시는 2015년 들어 정규리그에서만 무려 17골을 몰아쳤다.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활약은 메시뿐만이 아니다. 그의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 역시 각각 4위와 12위에 랭크돼 최고의 화력을 갖춘 팀임을 입증했다.

반면,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는 크게 부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FIFA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는 올해 들어 급격한 부진에 빠졌고 결국 29위에 처지고 말았다. 메시에 이어 공격수 전체 2위는 분데스리가를 폭격 중인 아르면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꼽혔다.

한편, 국제스포츠연구센터는 통계 전문업체인 옵타스포츠의 자료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능력을 6개 분야(득점 기회 창출, 태클, 볼 배급, 슈팅, 공격기여, 수비기여)로 세분화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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