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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소속사 올댓스포츠 반응은?


입력 2015.04.08 09:26 수정 2015.04.08 09:32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지난해 결별 이후 다시 만남 갖는 것으로 알려져

김연아 김원중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얼마 전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설이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OSEN은 8일 빙상계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 말을 빌어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면서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김연아는 이곳에서 동문인 김원중과 처음으로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함께 훈련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열애가 시작됐고,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 역시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던 김원중이 지난해 6월, 합숙소 이탈 후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사실이 불거지며 논란이 크게 일었다. 여기에 휴가에 나와서는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이기도 해 파장이 확산됐다.

결국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별의 길을 택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아는 현재 대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원중 역시 상무에서 제대해 소속팀인 안양 한라에 복귀, 지난 시즌 준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이에 대해 “사생활 적인 부분이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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