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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오아희, 포르쉐가 3년 반한 최고 섹시


입력 2015.04.09 14:10 수정 2015.04.09 14:31        스팟뉴스팀

2015 서울 모터쇼서 청순·섹시 반전 매력 대방출





3회 연속 슈퍼카 포르쉐 모델로 선 국내 최고 섹시 레이싱 모델 오아희가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2015 서울 모터쇼 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렸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국내 최고 섹시 레이싱 모델로 불리는 오아희가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2015 서울 모터쇼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170cm, 35-25-36의 육감적인 팔등신 몸매의 소유자인 오아희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가슴골과 다리 라인이 한껏 부각되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남심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백옥 같은 피부와 아슬아슬한 가슴 라인, 섹시하고 대담한 포즈, 흐드러지게 나부끼는 밝은 갈색 웨이브 머릿결은 관람객들의 심장을 촉촉이 적셨다.

또한 오아희는 서울 모터쇼에서 3회 연속 슈퍼카 포르쉐 모델로 서며 섹시한 슈퍼카와 섹시한 모델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준 동시에 톱 레이싱 모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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