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RV, 글로벌 판매 1000만대 돌파

김영민 기자

입력 2015.06.09 12:30  수정 2015.06.09 13:59

기아차 전체 누적 판매의 30% 차지

‘스포티지’ 361만 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

기아차 카니발 스포티지 쏘렌토. ⓒ기아차

기아차는 지난 5월말 기준 글로벌 RV 누적 판매 994만대를 달성해 6월 중 글로벌 RV 누적 100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1990년 기아차 최초의 RV 차종인 소형 SUV ‘록스타’를 출시한 이래 ‘세계 최초 승용형 SUV 스포티지’, ‘국내 최초 정통 미니밴 카니발’ 등을 선보이며 RV 차종의 혁신을 주도하는 명실상부 RV 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기아차는 뛰어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기반으로 국내 업체 가운데 가장 다양한 RV 라인업을 구축하며 최근 레저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전 세계적인 RV 차량 열풍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아차 글로벌 RV 누적 1000만대 판매는 기아차 전체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인 3170만대의 약 30%에 이르는 수치다.

특히 RV는 기아차를 부도 위기에서 구한 회생의 주역으로서 카니발, 카렌스 등 RV차종이 2000년대 초 당시 기아차 전체 판매의 40% 이상을 차지해 기아차의 빠른 경영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후 기아차는 2001년 1세대 카니발 II, 2002년 쏘렌토 및 1세대 카렌스 II, 2008년 모하비 및 쏘울 등 본격적으로 RV 차종을 출시하며 RV 절대 강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기아차 RV는 국내외 시장에서 49만7227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기아차 전체 판매량 중 39.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판매비중 35.4%에서 3.9%P 가량 증가했다.

단일 차명을 사용한 기아차 RV 베스트셀링 모델은 1993년 출시한 ‘스포티지’로 5월말 기준 총 361만대가 판매됐다.

뒤를 이어 2002년 출시한 쏘렌토와 1998년 출시한 카니발이 각각 230만대, 157만대 판매됐다.

아울러 기아차는 글로벌 RV 판매 천 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한 달 동안 기아차 홈페이지 및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JBL 블루투스 스피커(300명) △GS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300명) △파리바게뜨 또봇 케이크(400명) 등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1000명 외에도 이벤트 응모 고객 전원에게 CU 편의점 상품권(2000원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시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이벤트 응모를 신청하거나,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6월 기아차 RV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바캉스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리프레쉬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포티지R, 쏘렌토, 카니발, 카렌스, 모하비, 쏘울 등 6개 RV 차종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조트(대명, 한화 중 1곳) 1박 이용권(5명) △콜맨 텐트(10명) △워터파크(강원 비발디 오션월드, 천안 테딘워터파크, 경주 블루원 중 1곳) 이용권(50명, 1인 2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100명, 1인 2매) 등 RV 차종과 함께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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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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