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저소득·취약계층에 위니아 제습기 100대 기부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6.15 10:27  수정 2015.06.15 10:27

서울시복지재단 손잡고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데이케어센터 등 전달

대유위니아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저소득·취약계층에 위니아 제습기를 기부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대표,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저소득·취약계층에 위니아 제습기를 기부했다.

대유위니아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니아 제습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증식을 통해 공급된 16L급 위니아 제습기 100대(5000만원 상당)는 서울시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노인데이케어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저소득·취약계층 시설에 대유위니아 서비스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복지재단이 선정한 소외계층 생활공간 100곳을 대상으로 제공, 설치하는 것이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집과 경로당, 양로원 등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워셔 100대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부가 있는 골프대회 협찬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눅눅한 장마철을 앞두고 어린이와 노인들이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 형태의 사회적 기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유위니아가 이번에 기부하는 위니아 제습기는 의류건조모드와 토출구가 회전하는 오토스윙이 적용돼 있어, 장마철 눅눅한 빨래를 자연 건조시 대비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는 소음과 및 발열과 관련, 저진동·저소음 설계를 반영한 제품이기 때문에 저소득 취약계층에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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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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