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 후 사흘 만에 종합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6일 현재, 금 10개, 은 8개, 동 8개로 일본(금 9개), 중국(금 8개)을 따돌리고 메달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단체·개인전과 남자 50m 권총 단체·개인전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지혜(23·한화갤러리아), 조문현(22·부산시청), 한지영(21·충북보건과학대)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사격 여자 25m 권총 급사 단체전에서 881점을 기록하며 5일 벌어진 완사 857점을 더해 17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혜는 개인전 결승에서 저우칭위안(중국)을 7-5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에 이어 남자 대표팀도 순항했다.
박대훈(20·동명대), 장하림(23·경기도청), 이태환(23·정선군청)이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 나서 최종 합계 1655점을 기록, 2위 러시아(1636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시상대 맨 꼭대기 위에 섰다.
또, 남자 50m 권총에 출전한 박대훈(20·동명대)은 개인 결승에서 193.2점으로 191.5점의 아이우포브 리나트(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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