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망자 1명 늘어... 확진자 수 변동 없어
지난 30일, 33번째 사망자가 나온지 8일만
메르스 사망자가 1명 늘었다.
보건당국은 7일 메르스 177번째 환자(여,50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메르스 50번째 확진자(여,81세)가 고혈압, 심장판막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앓다가 사망한지 8일 만에 신규 메르스 사망자가 나온 것이다.
메르스로 사망한 34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31명(91.2%)이다.
한편, 7일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확진자는 33명이며 전일 대비 퇴원자는 1명 늘어 119명이 됐다. 신규 퇴원자는 167번째 환자(남,53세)로 2차례 실시한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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