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50대 택시운전사, 가로수 들이받고 숨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1 14:16  수정 2015.07.11 14:17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사망

졸음운전을 하던 택시기사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택시기사 김모씨(50)가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서대문구 홍제동 편도 3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왼쪽 커브를 돌아야 하는 지점에서 졸음 운전을 한 탓에 그대로 직진해 사고를 냈다. 김씨는 과속운전이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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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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