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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르스, 성인남성 6명보다 더 큰 파충류 '경악'


입력 2015.07.25 14:48 수정 2015.07.25 14:49        스팟뉴스팀

'뮤즈의 도마뱀'이라는 뜻, 몸은 물고기, 뼈 구조는 도마뱀

모사사우르스의 특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쥬라기 월드' 화면 캡처

영화 ‘쥬라기 월드’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모사사우루스가 인터넷상에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모사사우루스는 ‘뮤즈의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백악기 후기에 생존했던 파충류다. 생김새는 물고기와 도마뱀을 섞어 놓은 모습이며, 몸길이 12m의 육식성 생물이다.

특히 모사사우루스는 육지에서 살다가 물속 생활에 맞게 서서히 진하화면서, 몸은 물고기를 닮아 길쭉하지만 뼈의 구조는 도마뱀에 가까운 독특한 모습을 갖고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모사사우르는 머리가 짧고 몸통은 길며, 쉽게 구부릴 수 있었다. 또한 네 개의 지느러미와 방향을 잡는 역할을 했던 조그만 지느러미가 꼬리 끝에 달려 있어 물 속에서 먹이를 사냥할 때 뛰어난 방향 감각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헤엄을 칠 때는 바다뱀처럼 좌우로 구불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며, 입은 큰 편이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이처럼 날카로운 이빨로 암모나이트, 물고기나 오징어, 몸집이 작은 어룡 등을 잡아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사사우루스를 접한 네티즌은 “모사사우르스, 쥬라기월드에 나온 무시무시한 공룡 아닌가?”, “모사사우루스, 생김새와 달리 이름의 뜻은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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