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KO패 “안 좋은 일로 몸 관리 못해”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7.26 08:45  수정 2015.07.26 08:50

카를로스 토요타전 패배 직후 심경 밝혀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충격의 KO를 당한 최홍만. 수퍼액션 화면 캡처

카를로스 토요타(44·브라질)에게 충격의 KO패를 당한 최홍만(34)이 경기 후 짧게 심경을 전했다.

최홍만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에 패한 것이니 그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와서 안 좋은 기사를 접했는데 좀 예민했던 것 같다”며 “2주 동안 잠도 못자고 몸 관리도 못하고 잘못한 것 같다”고 패배의 원인을 분석했다.

최홍만은 대회 직전인 23일 서울 광진경찰서가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최홍만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보도를 접했다.

한편,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무제한급 매치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하고 1라운드 1분 27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