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자 출신 100여명 이탈, 박준영 전 지사 탈당에 이어 '또' 탈당 러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과 당원들로 구성된 국민희망시대 정진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재편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