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엔 대사 "성대한 기념식 있을 것" 발사 시사
"철로 플랫폼 완전히 덮을 지불을 만들고 있다"
지난 2012년 발사된 북한의 은하 3호 미사일. ⓒ연합뉴스
지난 2013년 1월 북한이 첫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3호 2호기'의 발사 성공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 일꾼들이 평양 체류 일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사진은 평양고려호텔 관계자가 '은하9호' 글씨가 쓰인 로켓모형을 과학자에게 주고 있는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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