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직원 복지 위해 '네일샵' 운영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8.04 13:41  수정 2015.08.04 13:42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여직원휴게실서 운영

제주항공 여직원휴게실에 있는 '오렌지 네일샵'에서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네일아트 서비스를 받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 대상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 네일샵'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렌지 네일샵은 여직원휴게실에서 운영된다. 네일케어, 젤컬러와 제거, 손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렌지 네일샵의 네일아트 서비스는 뷰티강습을 진행하는 크리스찬쇼보 강서점의 강사와 학생들이 제공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시중에서 3만~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네일케어 서비스를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받을 수 있어 객실승무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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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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