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임단협 잠정 타결...기본급 3.94% ↑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8.27 11:13  수정 2015.08.27 11:15

노사, 정기상여금 600% 통상임금화 합의

한국타이어는 생산기능직 기본급을 3.94%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단협 합의안이 노사간에 잠정 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우선 생산기능직의 기본급을 3.94% 인상하고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화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 자녀의 대학 학자금 한도 증액과 창립기념 단합대회 교통비 인상, 25년 이상 근무한 사원에 대한 근속수당 신설 등 단체협약 사항에 대한 노사협상도 잠정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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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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