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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면 예초리 해안'에서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입력 2015.09.16 10:03 수정 2015.09.16 10:04        스팟뉴스팀

16일 오전 7시 20분께 발견...제주 한라병원으로 이송 중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6일 추자도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됐다.(자료사진)ⓒ연합뉴스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6일 추자도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16일 오전 오전 7시 20분께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 자갈밭인 속칭 '신대짝지'에서 지역 주민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이 제주에 와있는 점을 고려해 수습한 시신을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고래호 전복사고 12일째를 맞고 있는 16일 현재 발견된 시신이 실종자로 확인되면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는 5명이 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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