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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도정질의 중 실신...'과로에 반주'


입력 2015.10.14 16:56 수정 2015.10.14 16:56        스팟뉴스팀

최 지사 부축해 집무실로 옮겼으나 결국 병원 이송돼...

최문순(59) 강원도지사가 도정질의 답변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최문순(59) 강원도지사가 도정질의 답변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중 도정질의에 답변을 하던 최문순 강원도 지사가 도의원이 건넨 질문에 답변 하지 못하다 잠시 실신했다.

측근들이 최 지사를 부축해 집무실로 옮겼지만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 지사는 앞서 오전 도정질의 답변 때 1시간 가량 서있었으며, 간혹 식은땀을 흘리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 지사는 14일 강원도를 방문한 중국 안후이성 관계자들과 오찬 중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성 도의회 의장은 "이번 일은 몸이 안좋거나 의회를 무시한 처사 둘 중 하나일 것"이라며 "이 사안에 대해 의원들과 협의해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청 대변인은 "어제 밤에 잠을 못 잔데다 최근 계속 과로로 몸이 좋지 않았다"며 "점심 식사때 술은 약간의 반주 정도만 했을 뿐 과하게 마시지는 않았다"며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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