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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골든슈 수상 '메시 제쳤다' 최다 수상 영예


입력 2015.10.15 09:03 수정 2015.10.15 09:36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2014-2015 시즌 리그 35경기 출전 48골 기록

통산 네 번째 골든슈 차지, 메시 제치고 최다 수상

호날두 골든슈 수상 '메시 제쳤다' 최다 수상 영예

통산 네 번째 골든슈를 차지한 호날두. ⓒ 게티이미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골든슈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13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의 리그들 중 지난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호날두는 지난 2014-2015 시즌 리그 35경기 출전해 48골을 기록했다. 호날두 뒤를 이어 리오넬 메시가 43골로 2위에 올랐다.

특히 호날두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네 번째 골든슈를 차지하면서 라이벌 메시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로 올라서는 기쁨도 누렸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시즌에는 리그 7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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