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김미진에게 전화했다가 그만...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6 11:39  수정 2015.10.26 11:40
개그맨 김준호가 동생 김미진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동생 김미진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는 강원도 곳곳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영화 OST 로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작정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부른 OST를 이어부르게 하는 게임에서 김준호는 여동생인 김미진에게 전화를 걸어 영화 '동감'의 OST인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다.

하지만 김준호의 동생 김미진은 그의 노래를 듣자마자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준호가 거듭 전화를 다시 걸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김준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얘랑 전화하면 항상 찝찝해"라고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김미진은 지난 8월 2일 방송분에서도 전화 목소리로 출연해 술에 취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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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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