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송, 노홍철·길에 "너희들하곤 말 길게 못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4 07:34  수정 2015.11.04 07:35
유재석이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최근 '무한도전' 방송이 새삼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유재석이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최근 '무한도전' 박명수 웃음사망꾼 장례식에 노홍철과 길이 대역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웃음 사냥꾼이 아닌 웃음 사망꾼으로 비아냥거림을 받아야 했던 박명수를 디스했다.

유재석이 가장 먼저 등장해 오열했다. 그는 "왜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웃음 사망꾼이 돼서 돌아왔느냐"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유재석은 또 다른 조문객들 앞에 다가갔다. 딱 봐도 아이유, 지드래곤, 노홍철, 길로 보이는 대역이 앉아 있었다.

유재석은 노홍철과 길을 바라보더니 "너희들하고는 말을 길게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6억원대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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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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