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김동현, 도미닉 워터스와 ‘해병대 매치’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1.16 16:22  수정 2015.11.16 16:23

대전 상대, 기존 조지 마스비달에서 도미닉 워터스로 변경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미국 해병대 출신 도미닉 워터스를 상대하는 김동현. ⓒ 데일리안 스포츠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 나서는 ‘스턴건’ 김동현(34·부산 팀매드)이 도미닉 워터스(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UFC는 16일 김동현의 대전 상대가 기존 조지 마스비달(미국)에서 도미닉 워터스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김치 파이터’ 벤슨 헨더슨과 싸울 예정이었던 티아구 알베스(브라질)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자 UFC는 마스비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했다. 마스비달을 헨더슨과 맞붙이면서 워터스가 새롭게 김동현의 상대로 결정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워터스는 지금까지 UFC 전적 9승 3패를 기록했다. 20승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동현과 비교했을 때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다.

특히 워터스는 미국 해병대 출신으로 알려져 이번 대결은 한미 해병대 대결로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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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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