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조계사 신도회 임원 160명 1시간여 회의 끝 "6일까지 참겠다"
일부 임원진 "한상균, 그 전에라도 결단 내려야" 이견 보이기도
이세용 조계사 종무실장이 1일 오후 조계사 안심당 앞에서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열린 조계사 신도회 임원총회를 마친뒤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조계사 신도회 임원총회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며 6일 까지 시한을 제시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세용 조계사 종무실장이 1일 오후 조계사 안심당 앞에서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열린 조계사 신도회 임원총회를 마친뒤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조계사 신도회 임원총회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며 6일 까지 시한을 제시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 중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대한불교청년회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원들이 '경찰진입 절대불가'라고 씌여진 팻말을 몸에 두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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