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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취업 시켜줄게" 금품 챙긴 금천구의회 부의장 구속


입력 2015.12.11 19:57 수정 2015.12.11 19:57        스팟뉴스팀

강태섭 부의장, 취업청탁 명목...수천만원 받은 혐의로 구속

지역 주민에게 구청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현직 구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취업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알선뇌물수수)로 서울 금천구의회 강태섭(61) 부의장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강 부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최의호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부의장은 지난 2012년 지역 주민으로부터 금천구청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검찰은 이같은 혐의를 포착, 강 부의장을 체포하고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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