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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찰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수사 공조


입력 2015.12.15 17:43 수정 2015.12.15 17:44        스팟뉴스팀

일본 경찰 요청에 협조키로…용의자 관련 수사 착수

경찰이 일본 경시청 측에서 야스쿠니신사 폭발음 사건과 관련해 보낸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소재에에 경계 근무자가 배치돼 있는 경시청 청사 입구.ⓒ연합뉴스

경찰이 일본 경찰 측에서 야스쿠니신사 폭발음 사건과 관련해 보낸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했다.

경찰청은 야스쿠니신사 폭발음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시청으로부터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공조채널을 통해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7시경 한국인 전모 씨(27)에 관한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경찰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 씨의 출입국 기록과 등록거주지 등 인적사항과 현장에 발견된 수상한 물체 관련 정보 등”의 내용에 대해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했다”며 규정과 원칙에 따라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3일 일본 야스쿠니신사 폭발음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인 용의자 전 씨는 지난 9일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재입국하면서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왔다.

전 씨는 구속 상태이지만 폭발에 관여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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