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시’ 이승우, 홍명보 자선경기 MVP 활약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12.27 19:42  수정 2015.12.27 19:48

이승우,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MVP 선정

정지원 아나운서 앞에서 이승우 MVP 활약

정지원 아나운서 앞에 선 이승우. ⓒ 연합뉴스

코리안 메시 이승우(FC 바르셀로나)가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승우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자선축구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에 참가해 해트트릭을 올렸다.

전·후반 25분씩 5대5 풋살 경기로 진행된 이날 경기는 최진철 포함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안정환 해설위원이 이끄는 희망팀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박주영(서울), 이근호(전북), 김병지(전남), 황의조(성남), 염기훈(수원), 정대세(시미즈), 서현숙(이천대교) 등이 사랑팀 일원으로 나섰고 김승규(울산), 박주호(도르트문트),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등이 희망팀을 구성했다.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은 희망팀은 이날 사랑팀을 13-12으로 꺾고 의미있는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장충체육관에는 약 4천여 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자선축구경기의 사랑과 나눔을 함께했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3회째인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는 수익의 일부를 청년실업 해소 및 소아암 환우 치료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우의 그녀로 화제가 된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어린 나이에도 당돌한 모습을 보인 이승우의 패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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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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