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재해예방대책 합의 다음날 보상·사고 문제 거론하며 상대 비판
양보와 타협없는 고집은 합의가 아닌 갈등만 부추겨
(사진 위)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개최된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조정합의 조항' 서명식에서 조정위원회·삼성전자·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가족위)·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등 관계자들이 최종 합의서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김지형 조정위원장, 송창호 가족위 대표, 황상기 반올림 대표.
(사진 아래) 삼성전자와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문제의 해결 방안을 협상해 온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회원과 피해자 가족들이 13일 오전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2일 타결된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사과와 보상에 대한 교섭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홍석 데일리안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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