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점은 갤럭시J7이 인기 걸그룹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등의 마케팅 없이 입소문으로 가입자를 끌어모았다는 것이다. 루나는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으로, LG유플러스는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 때 LG유플러스는 쯔위 대만기 사건으로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부 광고를 중단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아이돌이 아닌 제품 이미지에 치중한 마케팅 전략이 성공한 것 같다”며 “중국 단말이 떠오르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브랜드 파워, 안정적인 AS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이통3사 중 가장 쏠쏠한 판매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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