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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김종인 위원장 아니죠, 김종인 대표 맞습니다


입력 2016.02.12 11:58 수정 2016.02.12 12:00        조정한 기자

"당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의 명칭과 혼동있어"

뉴파티위원회, 정무직,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당직자 임명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명칭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바뀐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12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명칭이 당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의 명칭과 혼동을 주고 있어 명칭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2010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당시에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명칭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로 대체해 사용한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정무직 당직자도 임명됐다. 더민주 선거대책본부장에 정장선 전 사무총장과 이용섭 비대위원이 공동으로 임명됐으며 중앙당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에 이철희 중앙선거대책위원이 추가 임명됐다.

당 혁신을 위해 지난 21일 출범된 '더민주 뉴파티위원회'에 9명이 추가로 임명돼 총 29명으로 뉴파티위원회의 규모가 커졌다.

뉴파티위원회 위원장에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가 보임됐고, 박주민 전 민변 사무차장,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창석 팩트TV 아나운서, 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이사장, 천준호 전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탁현민 이벤트 전문가, 박진영 중앙당 지방자치국장이 추가 임명됐다.

4.13 총선거를 이끌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당직자 또한 임명됐다.

선거대책본부장에 정장선 전 사무총장과 이용섭 비상대책위원이 공동으로 임명됐고, 총선기획단장에 정장선 전 사무총장이, 총선정책공약단장에 이용섭 비상대책위원이 임명됐다.

운영지원본부장에 정장선 전 사무총장, 전략기획본부장에 이철희 중앙선거대책위원, 조직I본부장에 이윤석 조직본부장, 조직II본부장에 김완수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임명됐다. 또 디지털 본부장에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 메시지본부장에 이재경 전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경선관리본부장에 민병오 전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세분석본부장에 김헌태 매시스컨설팅 대표 컨설턴트가 임명됐다.

운영지원본부 부본부장에 송찬식 총무부본부장, 노식래 총무부본부장, 이학노 전 사무부총장, 김진해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임명됐고,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에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명됐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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