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인천~대만 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일을 오는 5월1일로 잠정결정하고 취항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번 대만 타이베이 노선은 지난해 4월8일부터 주7회(매일) 운항하고 있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두 번째다.
제주항공은 또 같은 날부터 현재 오전, 오후 매일 2회 왕복운항하고 있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1회 추가해 매일 3회(주21회)로 증편 운항한다. 2013년 7월부터 취항 중인 제주항공의 인천~도쿄 노선은 환승객을 제외한 수송분담률에서 지난해 17.4%로 전년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타이베이 노선과 도쿄 노선의 신규 및 증편 항공스케줄 및 예매일정 등은 추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