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2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G조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수원의 첫 공식 경기다. 서정원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서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신인 김건희가 원톱으로 나서고, 미드필드진에 염기훈, 권창훈, 산토스, 고차원이 위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현범이 나서고, 포백은 왼쪽부터 양상민, 민상기, 연제민, 조원희가 포진된다. 골키퍼 장갑은 노동건이 낀다.
6년 만에 수원으로 복귀한 조원희는 모처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날 맹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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