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소현 "무조건적인 사랑, 생소했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10 16:51  수정 2016.03.10 16:55
배우 김소현이 '악몽선생' 출연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배우 김소현이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현문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김소현, 이민혁, 서신애, 김다예, 장경업, 김지안, 학진이 참석했다.

김소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강예림에 대해 "반장에 공부도 잘하는 친구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많이 쓴다. 강박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소현은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인 것 같다. 그만큼 평범하게 그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이민혁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 같다는 질문에는 "연기를 하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 처음에는 생소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악몽선생'은 한봉구(엄기준)가 사립 요산 고등학교 2학년 3반 임시 담임이 돼 반 아이들을 미스터리한 세계로 끌어들이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물로 1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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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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