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5국 분패에도 '17만 달러' 쥔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5 22:20  수정 2016.03.15 22:21
이세돌 알파고 5국. YTN 중계 화면 캡처

'인류 대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5국에서 아깝게 패했다.

이세돌 9단은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국서 알파고에 28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날 패배로 이세돌은 알파고와의 상대전적 1승 4패를 기록했다.

우승은 내줬지만 이세돌 9단은 17만달러(약 2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알파고는 우승상금과 대국료, 승리수당을 합해 총 123만달러(약 14억 6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알파고 측은 이번 상금을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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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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