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집밥 백선생2'에 출연하는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방송 활동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tvN
tvN '집밥 백선생2'에 출연하는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방송 활동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은 "외식 사업을 하는 내가 방송에 나오는 이유가 있다"면서 "방송에 나와서 오해도 많이 사고 외식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배신자'라고 찍혔다"고 토로했다.
백종원은 "요리를 해 본 사람은 요리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음식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집에서 요리를 해봤을 때 요리의 어려운 과정을 알 수 있고, 요리를 만드는 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음식 문화가 생겼으면 하고 많은 분이 집밥을 해봤으면 한다. '집밥 백선생'이 요리하는 사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백종원은 또 "내게 서민 코스프레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집에서 된장찌개 같은 것도 해먹고 가끔 파스타 정도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52년 엄마밥 인생' 김국진과 '철부지 불량아빠' 이종혁, '요리 거북이' 장동민, '허세요리 자취남' 정준영까지 네 명의 새로운 제자들이 합류한다.
시즌2에서는 단순히 레시피를 소개하고 배우는 차원을 넘어 요리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성숙해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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