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랭킹 1위 캐나다 제압 ‘파란’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3.24 15:03  수정 2016.03.24 15:21

‘2016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8-7로 극적인 역전승

여자컬링, 랭킹 1위 캐나다 제압 ‘파란’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꺾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자료사진) ⓒ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세계 1위 캐나다를 꺾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서스캐치원주 스위프트 커런트에서 열린 ‘2016 세계여자컬링 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에 8-7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4승5패를 기록한 한국은 12팀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염윤정 등 경기도청 컬링팀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은 9엔드까지는 6-7로 밀렸으나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을 획득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다.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나서고 있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마지막날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잇달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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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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